[sbn뉴스=서천] sbn서해방송 = 9월 17일 충남도와 대전지역의 ▲충남 4개 시·군에 17개사 4229억 투자 유치 ‘성공’ ▲충남도, 민·관·군·경 지역 통합방위 태세 점검 ▲충남도, 태안 소기업·소상공인 업체당 최대 3000만원 보증지원 ▲충남농기원, 농가 가공식품 홍보 책자 발간 ▲대전시, 내년부터 출생 후 3년간 매월 30만원 지급 ▲지역 게임문화 거점 ‘대전 e-스포츠 상설경기장’ 개장 ▲허태정 대전시장, 추석 명절 앞두고 민생현장 소통 행보 등을 보도한다.

또한, 서천지역의 ▲매년 증가하는 서천군청 직원 총원 917명…행정서비스는 ‘제자리걸음’ ▲노박래 군수, “2021 해양쓰레기 관리 ‘최우수상’에 힘입어 지속적 해양환경정화활동 적극 추진 예정” ▲서천지역 명절이면 범죄 신고 36% 상승...서천署, 안전한 추석 만들기 ‘총력’ ▲한산 동자북 마을, 주민 ‘단합’으로 2021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소득․체험 분야 동상 수상 ▲17일 서천서 20대 여성 자가격리 중 확진...누적 120명 ▲1500년 전통 서천 한산소곡주, 지리적 표시 제110호 등록 ▲노박래 서천군수,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 현장 점검 ▲서천군판교보건지소, 코로나 상생 지원금도 받고 건강 선물 TAKE OUT 하세요 등 지역소식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