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지역재단, ‘푸드트럭 창업과정 2기’ 교육 시작 등 16일 충남 서천군 지역소식

  • 등록 2026.01.16 22: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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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지속가능지역재단, ‘푸드트럭 창업과정 2기’ 교육 시작 등 16일 충남 서천군 지역소식을 전한다.

 

 

◇지속가능지역재단, ‘푸드트럭 창업과정 2기’ 교육 시작

 

(재)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이사장 김기웅, 이하 재단)이 서천군 청년창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푸드트럭 창업과정 2기’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2기 과정은 지난해 12월 8일부터 3주간 진행된 모집 공고와 사업설명회를 거쳐 최종 선발된 2개 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서천군에 거주하는 만 24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들로 구성됐다.

 

교육 시작에 앞서 재단과 참여팀 간 협약식이 진행됐으며, 협약을 통해 재단은 교육 운영 및 창업 지원에 대한 책임을, 참여팀은 교육 성실 참여와 지역 내 창업 활동에 대한 의지를 상호 확인했다.

 

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 창업가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먹거리 창업 모델을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푸드트럭 창업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관련 법규 및 인허가 절차 ▲ 메뉴 기획 ▲운영 관리 ▲현장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 과정 마지막에는 수료식과 함께 창업발표회를 열어 각 팀의 사업 계획을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재단은 교육 수료 후 창업 초기 단계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사업 준비금 일부를 지원하는 등, 참여팀들이 안정적으로 창업에 안착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앞서 진행된 1기 과정 수료팀 2개 팀은 지난해 8월 ‘장항맥문동꽃축제’에서 첫 공식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현재도 서천군 일대에서 활발히 영업을 이어가고 있어 이번 2기 교육생들의 성과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생명을 나누는 작은 실천’…서천교육지원청, 헌혈 캠페인 전개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15일, 지역사회와 연계한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혈액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생명 나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실시된 헌혈 행사에는 교육지원청 및 관내 학교 교직원, 지역주민 등 총 28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오황균 교육장은 “헌혈은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뜻깊은 나눔 활동”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더 많은 지역 주민들이 헌혈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함께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추진되었으며, 헌혈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철저한 방역 관리와 사전 문진 절차를 거쳐 안전하게 운영됐다.

 

 

◇서천소방서, 마을·경로당 대상 화재 예방 교육 진행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화재 발생 위험이 커지는 겨울철을 맞아 단독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고 지역 화재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재에 취약한 단독주택 거주 주민과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실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내용은 ▲소화기 올바른 사용법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단독경보형 감지기) 중요성 및 설치 홍보 ▲겨울철 화재 주요 원인과 예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단독주택 화재는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라며 “앞으로도 마을과 경로당을 찾아가는 화재 예방 교육을 지속으로 추진해 군민 모두가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 2026년 첫 신생아 탄생 축하

- ‘셋째 아이 탄생은 비인면의 축복’, 저출생 극복 위한 나눔 행보

 

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는 2026년 새해 비인면에서 첫 신생아가 탄생함에 따라 출산 가정을 방문해 축하금과 함께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후원회는 지난 14일, 올해 신규 복지사업으로 추진 중인 ‘신생아 출산 축하금 지원사업’의 첫 수혜 가정에 출산 축하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 대상은 2026년 비인면에서 첫 출생신고를 마친 가정으로, 셋째 아이(남아)가 태어나 지역사회에 큰 기쁨을 더했다.

 

박근찬 회장은 “저출생 위기 속에서 전해진 셋째 아이 탄생 소식은 비인면의 큰 경사”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비인면 조성을 위한 체감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비인후원회는 올해 신생아 지원을 비롯해 세대별 맞춤형 복지사업을 확대하고, 촘촘한 지역 복지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노수영 신임 기산면장, 현장 중심 행정 다짐

 

노수영 제40대 신임 기산면장이 지난 14일 기산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면정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취임식은 면사무소 직원과 각 마을 이장단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면서도 내실 있게 진행됐다.

 

노 면장은 행사 내내 참석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지역 발전을 위한 협조와 소통을 당부했다.

 

노 면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을 위해 헌신하는 이장님들과 열정적인 직원 여러분을 만나 든든하다”라며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행정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라며 “직원들과 함께 현장을 직접 찾고 주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기산면은 노 면장을 중심으로 주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실현과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주요 과제로 설정하고, 살기 좋은 농촌 면 단위 행정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마서면지사협, 작은꾸러미 1월부터 지속 추진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관내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가정 25가구에 ‘작은 꾸러미’를 전달했다.

 

‘작은 꾸러미’ 사업은 매월 1회 관내 후원업체로부터 식품을 지원받아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협의체의 대표적인 민관협력 복지사업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등 안부 확인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사업에는 남상마을 윤배희 이장이 즉석국을, 원단팥빵이 단팥빵을, 삼육영어조합법인이 조미김을, 바른먹거리영농조합 홍덕마을이 호박즙을 각각 후원하며 지역 나눔에 동참했다.

 

한편,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작은 꾸러미’ 사업을 통해 정기적인 돌봄 활동을 이어가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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