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공주시(시장 오시덕)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13일까지 가스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LP가스시설 안심 순찰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가스안전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한국LP가스판매협회중앙회 충청남도협회 공주시지회와 합동을 실시하는 이번 순찰활동은 액화석유가스(LPG) 판매시설, LPG 특정사용시설, 노후 주택, 전통시장 등 5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충전시설의 살수 장치, 긴급 차단장치, 비상 전력 작동 여부 등이며, 판매시설 및 특정사용시설은 화기화의 이격거리 준수 가스누출 경보‧ 차단기 작동 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가스 누출여부와 가스시설 정기검사를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농촌마을 가스안전 교육 및 점검이 절실한 고령자 및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가스사고 우려가 높은 일반 노후주택에 대해 가스시설 개선사업에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점검 당일 낡은 고무호스를 제거하고 금속배관으로 시범교체하는 등 3개 기관이 합동으로 마을회관 등을 직접 방문하여 가스 사용 요령을 설명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주택가 가스사고 주요원인이 사용자 취급부주의에 따른 것으로 가정에서의 자율적인 가스안전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추석 명절 음식을 만들때 이동식 부탄연소기 사용 시 과대 불판 사용을 억제하고 2개 이상의 부탄연소기를 연결해 사용하지 않는다면 가스 사고를 충분히 예방 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