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예산군은 지난 8일 추석명절을 맞아 예산역전시장 일원에서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사)소비자교육중앙회 예산군지회(지회장 김태금)회원과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인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독려하는 한편 과다한 가격인상을 진정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가한 회원 및 공직자들은 계속되는 경기불안과 소비위축, 폭염으로 어려음울 겪은 전통시장이 추석명절을 맞아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시장 이용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상인들에게 추석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성수품과 개인서비스 요금의 인상을 자제해 줄 것과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등의 자율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특히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 등을 직접 구입하는 등 시장상인들의 용기를 북돋아 주기 위한 행사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개인서비스 관련 업소에서는 합리적인 가격 준수를, 소비자는 저렴한 업소이용으로 물가안정에 동참해 줄 것”당부하고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푸근한 인심과 넉넉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