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은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추진하는 1:5,000 맞춤형 조림지도 제작 사업의 성과공유 현지설명회를 산림청, 산림과학원, 충남 산림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9일 개최했다.
맞춤형 조림지도는 나무 생장에 유리한 토양, 기후, 지형 조건 및 주변 임상 등을 분석하여 나무 종류별로 조림적지를 알려 주는 산림자원조성 안내지도라 할 수 있다.
개인 산주, 귀산촌 희망자 등이 조림수종을 선택함에 있어 보다 과학적이고 쉽게 접근하여 정보를 활용할 수 있게 만든 것으로 기존 산림과학원에서 만든 1:25,000 축척의 맞춤형 조림지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하여 1:5,000 축적으로의 개선이 이루어져 정확성을 한 층 높였다는 평가다.
이번 성과공유 설명회에서는 충남지역 임업인단체, 산림공무원 등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산림자원 조성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산림청과 국립산림과학원 등의 전문가도 함께 참석해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종합하여 보다 지역현실에 맞는 미래 조림수종 정보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게 했다.
군 관계자는 “본 맞춤형 조림지도 제작사업은 충남지역을 전국 처음으로 실시하게 되었는데 오서산 일원에 추진하고 있는 선도경영단지조성사업에 반영하면 고부가 가치 산림으로 자원화 및 임업인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일반국민이 필지단위로 궁금해 하는 조림적지 및 단기임산물 재배적지 정보 등은 산림정보 다드림(gis.kofpi.or.kr) 시스템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