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의 다양한 농어촌 자원을 활용한 체험관광상품이 전국적인 명성을 드높이며 도시 소비자 및 학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일 의왕시 노인복지회에서 2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6년 농촌을 품은 철도여행 레일그린”라는 제목으로 봉암마을, 갈산토기, 속동갯벌마을 등 군내 대표 체험마을 및 농장을 연계하는 농어촌체험학습 행사를 개최하였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2012년부터 시작된 레일그린 상품을 비롯하여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된 「홍성 Farm’s catering」,「홍성 식도락 고택체험」, 「사계절 푸드 크래프트(craft) 체험」 등 15종의 다양한 상품이 개발 및 운영 되고 있다.
특히 코레일과 함께 전국 13개 지자체가 공동 협력으로 운영 중인‘레일그린 - 농촌을 품은 철도여행’상품은 상반기에만 1,000여명이 다녀갔으며 이번달에만 700여명이 예약되어 있는 상태이다.
홍성지역 농어촌체험관광이 이처럼 성장하고 있는 것은 농촌과 자연에 대한 도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여건에서, 군의 다양한 콘텐츠 개발 및 저변확대 노력에서부터부터 각 체험마을 및 농장들의 중간지원조직인 (사)홍성도농교류센터의 전문적인 여행상품관리, 그리고 2012년부터 육성된 농어촌체험 현장전문가에 의한 체계적인 행사진행의 삼박자가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홍성은 도시민의 접근이 용이해 생산자-소비자 간 교류 활동을 더 강화하며, 물적․인적 지원체계 확립을 통해 농업과 농촌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함과 동시에, 홍성의 가치를 높이는 데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