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보령시가 추석을 맞이해 평소 지역안보와 시민의 생명, 재산보호를 위해 불철주야 애쓰고 있는 군·경·소방서 직원들을 방문하고 격려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한 보령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0명은 향토예비군보령시지역대, 보령경찰서 112타격대, 보령소방서 의무소방대, 97연대, 제525방공포병부대, 제8506부대, 보령해양경비 안전센터, 공군2388부대 사격지원대, 보령2대대를 차례로 방문하며 위문품을 전달했다.
특히, 추석에도 고향의 부모와 친지를 찾지 못하고 안보와 치안의 최전방에서 묵묵히 자신의 복무를 다하는 군장병과 의경을 한명 한명 손을 잡으며, 감사의 말로 위로했다.
김동일 시장은“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여러분들이 있기에 시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다”며, “비록 가족과 함께 명절을 보낼 순 없지만, 시민을 위한다는 자긍심을 갖고 의미있는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보령시통합방위협의회는 적의 침투. 도발 등 위협에 대비해 국가방위요소 통합과 지휘체계 일원화로 지역안보 역량강화를 위해 당연직과 위촉직을 포함해 21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해마다 명절에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관내 군 장병, 경찰 및 소방대원, 의경을 위문해 사기를 복 돋아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