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홍성소방서(서장 김근제) 홍동면의용소방대원들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무연고 분묘 벌초 봉사활동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6일 홍동면 남ㆍ여의용소방대와 금당지역대 50여 명은 홍동면 월현리 개월과 금당리 내 일가친척이 없는 무연고 분묘를 찾아 무성하게 자라 흉물이 돼 버린 묘에 대해 중점적으로 벌초작업과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했다.
홍동면의용소방대는 그 동안 화재진압 보조․적극적인 화재예방 활동은 물론 각종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최근 의용소방대 마을담당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며 마을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담당하고 있다.
주선남 홍동면남성의용소방대장은 “내 조상의 묘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실시한 벌초 봉사활동으로 뜻 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도 홍성군 안전파수꾼 뿐만 아니라 지역봉사활동에도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