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공주시(시장 오시덕)가 지난 5일 금학생태공원 저수지 일원에서 토종물고기 방류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시가 후원하고 공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자연보호중앙연맹 공주시지회의 공동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회원, 시민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참붕어, 희줄납줄개, 떡납줄개와 같은 토종물고기 5천여 마리를 방류하고 주변 정화활동을 했다.
지난 2011년부터 생태계 복원을 위해 시작된 이 사업은 6년간 꾸준히 개최되고 있으며, 외래어종 유입으로 점차 사라져가는 토종어종을 늘려 생태계를 복원하고 수질정화 효과를 함께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기연 환경자원과장은 “이번 물고기 방류행사를 통해 생태계의 복원을 기대하며, 지속적으로 금학생태공원의 쾌적한 환경을 가꾸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