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태안군이 지난 5일 군 평생학습센터 다목적강당에서 한상기 군수와 수강 신청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생교육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평생교육대학은 군민들에 대한 학습기회 확대와 역량 강화, 학습의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한 것으로, 이날 개강식에서는 한상기 군수의 격려사에 이어 공주대 박상옥 교수의 특강 등이 실시돼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태안군의 평생교육대학은 종전 공주대와 관·학 협약으로 추진해오다 올해부터는 군의 직접운영 방식으로 추진되며, 군은 평생학습센터를 중심으로 읍·면 주민자치센터와 경로당, 마을회관 등과 교육을 연계, 군 전역의 평생교육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한편, 이번 평생교육대학은 시·군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 및 충남형 행복학습자치학교 조성사업과 연계 추진되며, 총 13개 과정에 925명의 군민이 참여하고 오는 12월 22일까지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