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홍성소방서(서장 김근제)는 가을철 산악안전대책의 일환으로 등산목 안전지킴이를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2개월 간 용봉산과 오서산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 5일 근무 정착으로 인해 매년 등산객 수요의 폭발적 증가로 산악사고 처리건수도 최근 5년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에 있어 등산객이 가장 많이 산을 찾는 주말과 휴일마다 등산목 안전지킴이를 운영한다.
주요 활동내용으로는 등산로 입구 유동순찰, 산을 찾는 등산객 대상 만일의 사고를 대비한 심폐소생술 교육과 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물품 및 소ㆍ소ㆍ심(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안내스티커 배부 등을 실시한다.
또한, 간이응급의료소 운영으로 등산객의 건강상태 체크 및 응급처치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여 안전한 산행이 될 수 있도록 유도 할 예정이다.
최길재 화재대책과장은 “등산 전에 반드시 산악사고 예방수칙 및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사고 발생시 119에 신속하게 신고해 모든 등산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