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예산군은 지난 1일 문예회관에서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한 추석명절 청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공직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 명절 선물 안주고 안받기’ 운동 활성화 및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의 내용이 요약된 홍보물을 월례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문예회관을 찾은 공직자들에게 전달했다.
또한 ‘추석명절 선물 안주고 안 받기’ 피켓을 들고 청렴 캠페인을 펼쳤으며 청렴 문화가 조직 내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나부터 스스로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군은 이날 재미있는 교육컨설팅 소속 정승호 강사를 초청해 월례모임에 참석한 공직자와 주민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설명 및 청렴에 대한 올바른 관점’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정승호 강사는 사례를 중심으로 법의 제정취지와 적용대상 및 주요내용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매년 실시하고 있는 청렴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청렴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 주민들에게도 청렴에 대한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