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시(시장 오시덕)가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농촌주민 건강검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검진사업은 다수의 농촌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읍·면지역 보건지소로 찾아가는 이동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검진항목은 전립선암, 성인병, 국가5대암 검진 등이며, 검진별 대상 및 연령은 전립선암검진은 만50세 이상 남성, 5대암 검진은 의료급여수급자와 건강보험 하위 50%이하 만4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이다.
검진방법은 검진 전날 저녁 10시 이후 금식을 하고 신분증과 검진안내문을 지참해 검사당일 오전 8시부터 12까지 해당지역 보건지소로 방문하면 된다.
검진일정은 22일 유구읍, 23일 정안면, 24일 우성면, 25일 계룡면 순이다.
이복남 건강과장은 “이번 검진기간 동안 많은 주민이 참여해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며 “질병예방 및 조기 발견으로 공주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