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보령시가 주민의 자치역량 강화와 실무능력 배양을 통한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지난 7월부터 오는 10월말까지 읍면동으로 찾아가는 주민자치 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순회 교육은 주민자치위원의 적극·능동적인 역할 수행이 절실함에 따라 집합교육이 아닌 읍면동 단위 참여교육으로 진행해, 실질적인 주민자치 역량 강화는 물론, 주민자치의 근본정신에 대해서도 재조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교육은 사회적협동조합 공동체 세움과 충청남도 주민자치 컨설턴트, 생태교육연구소‘씨앗’등 전문가로부터 주민자치의 개념 및 분과위원회의 역할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통해 본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 ▲역량과 의사소통 방법 등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7월에 천북면을 시작으로 8월에는 오천·주산면에서 진행했고, 오는 30일에는 오전 9시 30분부터 미산면 주민자치센터, 9월 8일과 20일, 22일에는 오후 2시부터 대천3동·청소면 주민자치센터, 웅천읍 생활문화센터에서 각각 열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단순한 집합교육이 아닌 자치센터별로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의 의미와 필요성을 재인식하고, 지역리더인 주민자치위원들의 전문성을 함양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