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오는 7일 도청공연장 세미나실에서 도와 시·군 갈등담당자 40명을 대상으로 국무조정실 분쟁해결연구센터 김강민 교수를 초청해 갈등관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갈등초기 대응능력 및 갈등관리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갈등·분쟁·민원에 대한 이해와 구분, 공공갈등 사례분석과 갈등 당사자들의 태도에 따른 접근법 등 실습을 통해 갈등업무담당자 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 앞으로는 찾아가는 갈등관리 교육 수요를 파악해 시·군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갈등교육을 실시해 갈등 해결능력 향상과 시·군간 상생협력 융화를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사후적 갈등해결의 어려움으로 타 시·도 갈등관리 사례와 전문가 자문을 받아 사전적 갈등예방에 중점을 두고 수립한 ‘갈등예방 강화계획’의 일환이다.
이강오 자치행정국장은 “갈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갈등예방 강화를 통해 갈등을 초기에 해결하고 미연에 방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