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시덕 공주시장이 15일 NH농협은행 중앙본부 본관 대강당에서 농협 임직원과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여한 자리에서 ‘2015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을 수상했다.
시에 따르면,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은 지방자치단체와 농협과의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장의 공로를 인정하고 선양하기 위하여 농협중앙회가 선발 시상하는 상이다.
오 시장은 지난해 7월 취임한 이래 활력이 넘치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추진한 다양한 시책들이 좋은 평가를 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젊은 농업인을 지역으로 유입하기 위해 귀농귀촌팀을 신설하는 한편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 등을 통한 농산물 유통체계 개선과 지역 소득 작물 창출을 위한 1면, 1특화 작물 육성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 미래가 행복하고 풍요로운 농촌을 만드는데 노력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농기계 임대사업 내실화와 확대를 실시하는 것은 물론 밤 연구소 설립, 농업시설의 현대화와 전문화를 위한 지원을 실시하는 등 농업의 생산기반을 공고히 한 점도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이밖에도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한 수출, 물류비를 지원하고 지역 농산물 학교 급식을 지원하는 한편 농협과 함께 상생하는 농촌을 구현하고자 지역의 단위농협 조합장과 함께 ‘행복한 동행 시장과의 만남의 날’ 을 추진하는 등 소통행보에도 주력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오시덕 시장은 “공주시 농업인들이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며 “농민들이 열심히 땀 흘려 키운 농산물들이 제값에 판매될 수 있도록 유통질서를 개선하는데도 노력해 활력이 넘치는 살맛나는 농촌건설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