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농촌지역의 다양한 유·무형 부존자원을 활용해 1·2·3차 산업 연계를 통해 6차산업(융·복합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있는 도내 17개소(신청 22개소의 77%) 경영체가 올해 4분의 1분기 6차산업 인증사업자로 지정됐다고 17일 밝혔다.
6차산업 인증 심사는 6차산업을 추진하고 있는 사업체의 인증 신청을 받아 농식품부 주관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6차산업 적합성 및 사업성과, 발전 가능성, 지역농업과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한다.
인증사업자에게는 농식품부 장관명의의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 인증서’를 발급하고, 우수제품 유통품평회 개최, 우수사례 경진대회, 6차산업 온라인 사이트(6차산업.com)에 인증 정보를 등록해 6차산업 인증 사업의 제품은 인증표시를 부착하고 온·오프라인을 통해 홍보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6차산업화 성장 가능성이 있는 경영체를 인증 사업자로 지정해 6차산업 확산의 주체로 활용하고, 인증사업자 중 경영실적, 사업목표 달성도 등이 우수한 사업자를 선정, 포상해 6차산업화 성과를 제고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