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농업 혁명, 서천군이 주도한다”

  • 등록 2026.03.26 14:01:33
크게보기

농업 핵심 부서 직원 15명, 2일간 최첨단 현장서 ‘혁신 DNA’ 이식

 

[sbn뉴스=서천] 홍영택 기자 = 충남 서천군이 다가오는 미래 스마트 농업의 패러다임을 주도하기 위해 본격적인 도약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 충북 청주시와 진천군 일대에서 스마트팜 전문 현장 교육을 전격 실시하며, 지역 농업을 최전선에서 이끌어갈 직원들의 지도역량을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혁신 연수에는 농업정책과, 농업지도과, 농업축산과 등 농업 분야 3개 핵심 부서에서 선발된 15명의 직원이 투입됐다.

 

이들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서천군 농업의 획기적인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해답을 찾고자 현장에 직접 뛰어들었다.

 

연수 첫날, 참가자들은 전문가 강의를 통해 최신 스마트팜 동향과 성공적인 우수사례를 깊이 있게 분석했다.

 

이어 청주시 소재의 첨단 딸기 농장을 방문해 자동화 재배 시스템과 원격 모니터링 기술을 온몸으로 체험하며, 지역 농가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실전 스마트팜 운영 방안을 두고 뜨거운 난상토론을 벌였다.

 

혁신을 향한 적극적인 행보는 이튿날에도 매섭게 이어졌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와 열대식물원, 지역 우수 농장을 차례로 섭렵하며 최첨단 농업기술과 문화가 융합되는 생생한 현장을 두 눈에 담았다.

 

특히, 진천군의 복합 농업문화공간인 ‘뤁스퀘어’에서는 농업이 문화 및 체험 공간과 결합해 창출해내는 파괴적인 혁신 모델을 목도하며 서천군에 접목할 새롭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공유했다.

 

이번 현장 교육을 통해 서천군은 미래 농업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탄탄한 추진 동력을 확보하게 되었다.

 

정세희 농업지도과장은 “최첨단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습득한 살아있는 지식과 인사이트를 지역 농가에 즉각적이고 공격적으로 접목할 계획”이라며, “서천군이 미래 농업의 중심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압도적인 농업 경쟁력 향상에 모든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강한 포부를 다졌다.

홍영택 기자 news@sbnnews.co.kr
copyright NEWSEYES. All rights reserved






사이트의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주)뉴스아이즈 Tel : 041)952-3535 | Fax : 041)952-3503 | 사업자 등록번호 : 550-81-00144 충남 서천군 서천읍 서문로 5번길 5, 2층 | 발행인 : 신수용 회장. 권교용 사장 | 편집인 : 권주영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충남, 아00324| 등록일 2018년 03월 12일 copyright NEWSEY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