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착한가격업소 모바일 상품권 결제 시 최대 15% 혜택 제공 등 25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

  • 등록 2026.03.25 15: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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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착한가격업소 모바일 상품권 결제 시 최대 15% 혜택 제공 등 25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착한가격업소 모바일 상품권 결제 시 최대 15% 혜택 제공

- 소비자·소상공인 모두 웃는 착한가격업소 만들기 총력

 

서천군은 고물가로 인한 군민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착한가격업소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 추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서천군 내 착한가격업소 중 모바일(카드) 서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이며, 연매출 30억원을 초과하는 상품권 가맹점은 제외된다.

 

착한가격업소 현황은 서천군청 누리집 내 ‘분야별정보 > 생활정보 > 착한가격업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사업에 따라 착한가격업소에서 모바일(카드) 서천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결제금액의 3%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기존 할인율까지 포함하면 최대 15%의 혜택이 제공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와 함께 군은 매월 첫째 주 수요일을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로 지정해 공직자와 군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분위기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기존에 추진해 온 위생·주방용품 지원과 업소 소독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올해부터는 소규모 시설개선 지원과 상·하수도 요금 지원을 새롭게 추진해 인센티브 지원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김기웅 군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통해 군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홍보를 지속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서천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격 시동

- 27일 법 시행 맞춰 전담 창구 가동, ‘내 집에서 건강한 노후’ 지원

 

서천군은 오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서천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서천형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사고나 질병, 노환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보건의료, 장기 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해 통합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법 시행에 맞춰 관내 13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전담 창구’를 설치·운영해 군민들이 여러 기관을 개별적으로 방문해야 하는 불편 없이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한 번의 상담만으로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신청하고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방문의료 및 건강관리 ▲가사 등 일상생활 지원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집수리 지원 등 통합돌봄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어르신들이 정든 집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13개 읍·면 전담 창구를 중심으로 돌봄 걱정 없는 서천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 news@s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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