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사회복지협의회, 취약계층을 위한 쌀 나눔 지원 등 24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사회복지협의회, 취약계층을 위한 쌀 나눔 지원
서천군 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범태)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길산내영농조합법인 한원희 이사는 ‘좋은이웃들’ 사업의 일환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110만 원 상당의 쌀을 서천군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하였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관내 사회복지 유관기관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원희 이사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나눔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김범태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사회복지협의회는 ‘좋은이웃들’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민간자원 연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서천소방서, 상반기 감염관리위원회 개최… 구급대원 안전 강화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지난 23일 구조·구급대원의 감염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감염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감염관리위원회는 현장 활동 시 각종 전염성 질병과 유해물질에 노출될 위험이 큰 구조·구급대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감염 예방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감염관리 추진사항 점검과 함께 구급대 감염관리 이행 실태를 확인하고, 감염방지용품 관리, 소독·멸균, 의료폐기물 처리 등 전반적인 감염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구조·구급대원의 감염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교육과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도 공유했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구조·구급대원은 다양한 감염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감염관리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통해 대원의 안전 확보와 군민에게 안전한 구급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