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아이즈] 이은정 기자 = 대전 중구 박용갑 청장은 5일 정비사업 장기화에 따라 붕괴위험 및 범죄예방이 우려되어 정비가 시급히 요구됐던 목동 등 정비구역내 폐·공가 4개동 철거를 마무리한 현장을 방문했다.
구는 정비된 폐·공가 터를 인근 주민들이 공동텃밭, 임시주차장 등 주민 공동이용시설로 활용토록 할 계획이며, 올해 1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폐·공가 정비사업을 확대시행 할 방침이다.
[대전=뉴스아이즈] 이은정 기자 = 대전 중구 박용갑 청장은 5일 정비사업 장기화에 따라 붕괴위험 및 범죄예방이 우려되어 정비가 시급히 요구됐던 목동 등 정비구역내 폐·공가 4개동 철거를 마무리한 현장을 방문했다.
구는 정비된 폐·공가 터를 인근 주민들이 공동텃밭, 임시주차장 등 주민 공동이용시설로 활용토록 할 계획이며, 올해 1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폐·공가 정비사업을 확대시행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