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성면 해동마을 방정복씨, 직접 재배한 사랑의 배추·쌀 기부

  • 등록 2016.11.28 15: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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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면 해동마을 방정복(남, 50세)씨는 24일 쌀과 배추를 결성면 소재 노인복지시설 ‘사랑의 둥지’에 기부했다. 

방정복씨는 13년 전부터 직접 공들여 재배한 쌀과 배추를 한해도 거르지 않고 기부를 하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나이숙 기자 news@newsey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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