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해미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박차’

  • 등록 2016.11.15 12: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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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산시 해미면에서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에게 도움을 주고자 오는 30일까지 독거노인 전수조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조사대상은 지역 독거노인 619명으로 복지공무원이 전화 또는 방문해 대상자의 생활여건을 파악할 계획이다.  

또한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난방유나 긴급구호비를 지원하는 등 공적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면에서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홍보하고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제작한 스티커를 전수조사를 위한 방문 시에 배부·부착하고 있다.  

한현교 해미면장은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숨어 있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가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나이숙 기자 news@newsey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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