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쓰레기매립 마을 A목사, "지하수 마신 모친·아내·형수·이웃집 노인 등 암 발병, 아들 희귀병" 주장

-A목사 "조치원 봉산2리, 연기군때 묻은 쓰레기매립 침출수 섞인 지하수 마시고 줄줄이 암과 희귀병 공포"
-A목사 "매립지역과 200m 떨어졌지만 악취와 흑적색의 지하수 마셔... 쓰레기 침출수가 지하수에 섞인듯"
-세종시등 수질검사의뢰와 매립된 쓰레기와 폐기물 처리 계획 수립해 2022-2023년 정비...60억원 소요 추산.

2020.08.06 21: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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