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단독> 김은경·백운규 전직 장관들의 2월 9일 비애…법정구속과 불구속 사이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 1심에서 3년 6월의 중형선고로 법정구속…항소할 듯
환경부 블랙리스트 관련해 전 청와대 신미숙 균형인사비서관 징역 1년 6월에 집유 3년
백운규 전 산자부 장관, '다툼 여지 높고 증거인멸 우려 없다'…대전지법 영장 기각 

2021.02.09 22: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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