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세종대변인실 대해부(2)> “김재근 대변인 퇴임 나흘 뒤 ‘특보1명→2명’ 고쳐, 혈세 고액연봉 자리 복귀"

-세종시, 2년짜리 대변인공모한뒤 3년 늘려 5년 내리 근무후 퇴임하자 이틀만에 규정고처 수천만연봉,업추로 앉혀.
-세종시 지방세수부족으로 재정난 가중, 수천만원 개발사업 용역도 못주면서 고액연봉 특보만 늘려.
-김 전대변인, 세종시 출입기자단이란 모임에만 기자실 왜줬느냐 물으니 "본인들이 와서 사무실썼다".
-"국민혈세로 운영되는 세종시청사 세종출입기자단이 5년간 그냥쓰고, 시민혈세로 전화비.식수비,밥값내줬다"

2020.06.25 0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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