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세종시 대변인실 대해부(1)> '불공평·특혜' 적폐라는 세종시, 출입기자단에만 기자실 내줘

-세종시가 202개 출입언론사가운데 17개사가 모인 세종시출입기자단에만 기자실을 제공 특혜의혹.
-나머지 180여개사는 기자회견장이자 브리핑룸에서 취재...불공평. 특혜등 논란.
-지난 2014년 대전지역 종이신문사 출신 김모대변인때 이들 17개사만 취지공간 제공...전화비도 내줘
-시민.시민단체. 공무원들 "특혜는 이 정부의 적폐청산 대상인데.

2020.06.23 15:29:15
0 / 300

사이트의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주)뉴스아이즈 Tel : 041)952-3535 | Fax : 041)952-3503 | 사업자 등록번호 : 550-81-00144 충남 서천군 서천읍 서문로 5번길 5, 2층 | 발행인 : 신수용 회장. 권교용 사장 | 편집인 : 권주영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충남, 아00324| 등록일 2018년 03월 12일 copyright NEWSEY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