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탐방】추억에 몸을 담그다!...서천 장항읍 ‘동네 목욕탕’

장항읍, 80년대 대중탕 6곳→현재 스마일·삼풍·낙원 3곳
‘동네 목욕탕’ 2000년대 들어서 샤워·찜질방문화에 쇠락
추억어린 ‘동네 목욕탕’...단돈 6000원에 누리는 ‘소확행’

2019.03.21 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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