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범인(凡人)으로 돌아온 40년 민중의 지팡이 ‘조기연’ 전 서천경찰서장

조 전 서장 “마무리 잘했다” 위안vs“아쉬운 마음 어쩔 수 없어”
종친회장·총동문회장·서발협 고문 맡고 지역사회 바쁜 활동 전개
조 전 서장, “지역 선배·동기들과 즐겁게 지내고 후배들 이끌 것”

2018.12.13 20: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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