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사고> 아산 폐기물 재활용 공장서 불…폐배터리 30톤 소실 등 피해

  • 등록 2022.01.06 11: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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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아산] 유일한 기자 = 6일 새벽 1시 35분경 충남 아산시 영인면에 위치한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날 불로 건물 2동 910㎡와 폐휴대폰 배터리 30톤이 소실됐다.

불은 2시간여 만에 꺼졌으며,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유일한 기자 news1@newsey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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