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영상> 충남 천안․공주․계룡에 치유의 숲 조성...내년 3월부터 운영

  • 등록 2021.12.25 18:07:34
크게보기


[sbn뉴스=내포] 이주혜 기자


[앵커]
충남도는 천안․공주․계룡에 치유의 숲 조성을 완료하고 내년 3월 중순부터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지난 21일 밝혔습니다.


[기자]
치유의 숲은 천안 태학산, 공주 주미산, 계룡 향적산에 새로 조성됐으며, 접근성 향상 및 치유 프로그램의 다양화로 코로나19로 지친 도민들이 심신을 치유하는데 이바지할 예정입니다.


치유의 숲은 산림자원을 활용하는 치유 공간으로 도내에 위치한 치유의 숲은 이전에 조성됐던 서천군과 예산군의 치유의 숲까지 총 5곳입니다.


산림치유는 각종 사회생활에 지친 심신을 숲에 존재하는 다양한 환경요소를 활용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회복시키는 활동입니다.


치유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개인 및 단체는 전화로 신청 가능합니다.



이주혜 기자 news1@newseyes.co.kr
copyright NEWSEYES. All rights reserved






사이트의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주)뉴스아이즈 Tel : 041)952-3535 | Fax : 041)952-3503 | 사업자 등록번호 : 550-81-00144 충남 서천군 서천읍 서문로 5번길 5, 2층 | 발행인 : 신수용 회장. 권교용 사장 | 편집인 : 권주영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충남, 아00324| 등록일 2018년 03월 12일 copyright NEWSEY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