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금산] 조주희 기자 = 어제(20일) 오전 8시 30분경 충남 금산군 금산읍 소재 상가에서 불이 나 1시간 45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지만, 상가 3층 86㎡와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2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금산소방서는 건물 2층 다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sbn뉴스=금산] 조주희 기자 = 어제(20일) 오전 8시 30분경 충남 금산군 금산읍 소재 상가에서 불이 나 1시간 45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지만, 상가 3층 86㎡와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2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금산소방서는 건물 2층 다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