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9일 오후 2시 10분경 안전 안내문자를 통해 영통구 영통3동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수원시는 자택 및 주변을 소독할 예정으로 역학조사 후 나타난 동선을 SNS 및 수원시청 홈페이지 등에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9일 오후 2시 10분경 안전 안내문자를 통해 영통구 영통3동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수원시는 자택 및 주변을 소독할 예정으로 역학조사 후 나타난 동선을 SNS 및 수원시청 홈페이지 등에 공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