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은 6일 오전 11시 15분경 정자1동에 거주하는 40대 남성과 여성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이같이 전하는 한편 자택 및 주변 소독 예정으로 동선은 역학조사 후 SNS 및 홈페이지에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수원시청은 6일 오전 11시 15분경 정자1동에 거주하는 40대 남성과 여성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이같이 전하는 한편 자택 및 주변 소독 예정으로 동선은 역학조사 후 SNS 및 홈페이지에 공개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