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김연희 기자]북미 매체 코리아부가 최근 누구나 한 번쯤 꼬집어 보고 싶게 만드는 사랑스러운 뺨을 지닌 스타를 선정해 관심을 끌었다.
특히 그룹 방탄소년단에서는 슈가와 지민, 두 명의 멤버가 포함되어 시선을 모았다. 먼저 고양이를 닮은 귀여운 외모로 '민애옹'이란 별칭을 지닌 슈가는 츤데레 매력까지 더해져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지민은 데뷔 초부터 하얀 피부에 귀여운 얼굴을 지녔지만 무대 위에서는 치명적 섹시미를 폭발하며 '섹시 망개'로 불린다.
이 외에도 코리아부는 동안의 최강자 러블리 아이유와 청초한 섹시미 베이글 스타 블래 핑크의 제니, 이외에도 LOONA의 추, 아이즈원의 나코와 호시, 엑소 디오, 세븐틴 호시, 트와이스 지효 등 10인의 스타를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