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제12회 마서면민의 날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등 2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제12회 마서면민의 날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마서면은 지난 1일 마서면문화체육회 주최로 열린 ‘제12회 마서면민의 날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는 화창한 날씨 속에서 김기웅 군수를 비롯해 마서면민 7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지역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마서면 주민자치 풍물팀의 공연이 식전 분위기를 한껏 돋웠으며, 따스한 봄 기운이 더해져 참석자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기념식에서는 면민헌장 낭독과 함께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된 어르신에게 장수상이 수여돼 마서면민의 자긍심을 높였으며, 이어진 체육경기를 통해 참가자들은 면민 간 화합과 단결의 의미를 되새겼다.
장천경 마서면문화체육회장은 대회사에서 “문화체육회가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면민 화합의 중심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고, 정우성 마서면장은 “마서면의 자긍심을 바탕으로 풍요로운 지역공동체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화답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경북지역 산불 피해를 고려해 공연행사를 생략하고 기념식 및 체육경기 중심으로 간소하게 운영됐다.
◇판교면, 문곡리서 ‘행복밥차’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복지상담 운영
판교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일 문곡리 마을회관에서 ‘행복밥차’ 운영과 함께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실시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는 판교면행정복지센터와 서천군노인복지관이 협력해 진행됐으며, 문곡리 어르신 40여명을 대상으로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홀몸 어르신 등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안내와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복지 지원 활동이 함께 이뤄졌다.
‘행복밥차’는 서천군노인복지관의 지역복지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식사 나눔을 통해 어르신들과의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맛있는 식사뿐 아니라 어려운 점이 없는지 세심히 살펴주고 궁금했던 복지제도도 친절하게 설명해줘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상일 판교면장은 “따뜻한 한 끼를 위해 정성을 다해주신 서천군노인복지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복지자원 발굴과 연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산면자원봉사거점캠프,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펼쳐
서천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일, 기산면자원봉사거점캠프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기산면 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와 장판 교체 등 집수리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활동에는 거점캠프 상담가와 자원봉사자 등 10여명이 참여했으며, 장항읍에 위치한 장흥지업사(대표 여종섭)에서 도배지를 후원해 의미를 더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작은 힘이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순희 거점캠프 상담가는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봉사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쓸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