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종천면지사협, 2025년 1차 정기회의 개최 등 22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종천면지사협, 2025년 1차 정기회의 개최
종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종천면 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사업 운영실적을 점검하고, 2025년 추진할 특화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협의체는 지난해에 이어 마을복지 실현을 목표로 밑반찬 지원 사업과 버섯 키우기 키트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한 ‘작은 틈새 이웃 찾기’ 프로젝트를 연중 실시할 계획이다.
백분옥 민간위원장은 “올해도 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취약계층 발굴과 고독사 예방사업에 중점을 두고,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마서면 옥산리 박근배 회장, 사랑나눔 백미 80포 기탁
지난 21일 마서면 옥산경로당 박근배 노인회장이 마서사랑후원회(회장 김용찬)를 찾아 백미 80포(800kg)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받은 백미는 박근배 노인회장이 직접 농사지은 것으로, 관내 소외된 이웃들의 안부확인도 병행하면서 전달할 예정이다.
정우성 마서면장은“한 해도 빠짐없이, 매년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노인회장님의 따뜻한 마음을 소외계층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근배 노인회장은 2009년부터 17년째 꾸준한 이웃사랑 나눔으로 지역 내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