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천안] 나영찬 기자 = 앞으로 충남 천안시의 지역화폐인 '천안사랑카드'로 택시 요금을 결제하면 10% 할인 혜택이 생긴다.
5일 천안시는 오는 17일부터 지역 택시 업계를 천안사랑카드 캐시백 가맹 업종으로 허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7일부터 천안사랑카드로 택시 요금을 결제하면 10%를 환급받을 수 있다.
[sbn뉴스=천안] 나영찬 기자 = 앞으로 충남 천안시의 지역화폐인 '천안사랑카드'로 택시 요금을 결제하면 10% 할인 혜택이 생긴다.
5일 천안시는 오는 17일부터 지역 택시 업계를 천안사랑카드 캐시백 가맹 업종으로 허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7일부터 천안사랑카드로 택시 요금을 결제하면 10%를 환급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