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태안] 손아영 기자 = 최근 가을을 맞아 대학생 엠티(MT)의 최적지로 각광받고 있는 충남 태안군이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의 대표적인 수혜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1일 한서대학교 학생들이 신두리 리조트를 방문, 신두사구 외래식물 제거 등 환경 보호 봉사활동을 병행하고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sbn뉴스=태안] 손아영 기자 = 최근 가을을 맞아 대학생 엠티(MT)의 최적지로 각광받고 있는 충남 태안군이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의 대표적인 수혜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1일 한서대학교 학생들이 신두리 리조트를 방문, 신두사구 외래식물 제거 등 환경 보호 봉사활동을 병행하고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