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천] 나영찬 기자 = 박태석·신동수 씨, 올해도 훈훈한 나눔 등 28일 충남 서천지역 소식을 전합니다.

◇박태석·신동수 씨, 올해도 훈훈한 나눔

박태석 하나가든 대표와 신동수 씨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직접 농사지은 쌀 300㎏을 서천읍 행복나눔후원회에 기탁했다.

◇서동식 보신정 대표, 이웃사랑 실천

지난 27일 한산면체육회 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서동식 보신정 대표가 동절기를 대비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한산사랑후원회에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시초면, 신흥리 주민과 반찬 나눔

지난 27일 시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신흥리 주민과 함께 취약계층 30가구에 ‘부엉이네 반찬 나눔’ 사업을 실시했다.

◇더 깨끗한 종천 만들자

지난 27일 종천면이 새마을남녀지도자 15명과 ‘더 깨끗한 종천 만들기’를 위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마서면, ‘따순 반찬’ 실시

지난 27일 마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돌봄이 필요한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 25가구에 정성스럽게 준비한‘마서네 따순반찬’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