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대전] 나영찬 기자 = 대전시가 오늘(22일)부터 25일까지 대전 예술가의 집 1~4전시실에서 '대전 2022년 대한민국 명장·장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대전의 대한민국 명장, 대전시 명장, 우수 숙련기술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다양한 수공예품, 전통서각, 전통떡·한과, 화훼장식, 한복 등 36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됐다.
작품 관람과 함께, 화훼, 전각, 목공 등 체험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sbn뉴스=대전] 나영찬 기자 = 대전시가 오늘(22일)부터 25일까지 대전 예술가의 집 1~4전시실에서 '대전 2022년 대한민국 명장·장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대전의 대한민국 명장, 대전시 명장, 우수 숙련기술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다양한 수공예품, 전통서각, 전통떡·한과, 화훼장식, 한복 등 36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됐다.
작품 관람과 함께, 화훼, 전각, 목공 등 체험활동도 함께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