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태안] 나영찬 기자 =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가 오는 9월까지 태안 안면도 자연휴양림 시설 확대를 추진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약 10억 원을 투입해 숲속의 집 2실을 새로 짓고 기존 시설도 새단장한다.
오수관로와 기타 노후 시설물도 정비하고 전기 시설을 살핀다.
또 나무 덱과 계단 설치, 공중화장실 정비 등 편의시설도 보완한다.
[sbn뉴스=태안] 나영찬 기자 =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가 오는 9월까지 태안 안면도 자연휴양림 시설 확대를 추진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약 10억 원을 투입해 숲속의 집 2실을 새로 짓고 기존 시설도 새단장한다.
오수관로와 기타 노후 시설물도 정비하고 전기 시설을 살핀다.
또 나무 덱과 계단 설치, 공중화장실 정비 등 편의시설도 보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