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초·중·고 학생회 연합회 발대식 등 13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초·중·고 학생회 연합회 발대식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10일 서천 미래교육지원센터(미래봄) 미래활동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회 회장 및 부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서천 학생회 연합회 발대식 및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학생자치 활동의 연대를 강화하고, 학생 리더들이 주도적으로 민주적인 학교 문화를 조성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되었다. 1부 발대식에서는 연합회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선서식이 진행되었으며, 이어진 2부 배움자리에서는 예산중학교 정병복 교사의 ‘학생회 리더십 특강’을 통해 진정한 리더의 역할과 소통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생참여예산제 및 예산학교 안내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교육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실무적인 교육도 병행되었다. 특히 이날의 하이라이트인 임원 선출 과정에서는 초등과 중·고등부별로 민주적인 절차를 거쳐 2026학년도 서천 학생 자치를 이끌어갈 새로운 연합회 회장단이 구성되었다. 오황균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문화관광재단, 가족매직쇼 ‘서커스 & 매직’ 공연 개최 등 13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문화관광재단, 가족매직쇼 ‘서커스 & 매직’ 공연 개최 서천문화관광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공연 ‘문화가 있는 날 in 서천’ 가족매직쇼 ‘서커스 & 매직’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서커스와 마술이 결합된 복합 장르로, 화려한 퍼포먼스와 놀라운 연출을 통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 구분 없이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공중곡예와 서커스 공연을 통해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하며, 공연장을 가족 중심의 문화 여가 공간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다음달 28일과 29일 오후 7시 30분 2회 공연으로 기벌포 복합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 출연진으로는 다양한 방송 활동으로 주목받은 ‘서커스부부’ 박현우·이희민이 무대에 오른다. 관람료는 5천 원으로,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재단은 매달‘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부담 없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확대와 세대 간 소통의
[sbn뉴스=서천] 홍영택 기자 = “아이들의 몸과 마음에 남겨진 작은 상흔, 이제는 우리의 세심한 눈길로 거두어내야 할 때입니다” 충남 서천군이 지역 사회의 눈부신 미래인 아이들을 온전히 품고 지켜내기 위해 굳건한 보호의 울타리를 쳤다. 군은 지난달 26일 문예의 전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아동 보호를 위한 숭고한 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의무 제도를 안내하는 형식적 절차를 넘어, 아동학대의 깊은 상처를 미연에 방지하고 조기 발견의 결정적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선 현장에서 아이들과 눈을 맞추며 체온을 나누는 보육 교직원들이야말로 학대 피해를 막아낼 최전선의 ‘파수꾼’이라는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일깨우는 데 방점을 찍었다. 이날 강단에 선 충남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안민지 강사는 자칫 무겁고 딱딱할 수 있는 주제를 현장의 생생한 실제 사례와 접목해 참석자들의 가슴 깊은 공감과 경각심을 끌어냈다. 아동학대의 다변화된 유형과 예리한 판단 기준, 그리고 긴박한 순간에 주저 없이 나설 수 있는 명확한 신고 절차 등 실무에 즉
[sbn뉴스=서천] 권주희 기자 = ‘나이가 들어 몸이 불편해져도, 평생의 추억이 고스란히 깃든 내 집에서 여생을 보내고 싶다.’ 이는 낯선 요양 시설로 발걸음을 향해야 하는 수많은 어르신의 간절한 소망이다. 충남 서천군이 이러한 어르신들의 애틋한 바람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군은 지난달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존엄하고 행복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서천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닻을 본격적으로 올렸다. ‘서천형 통합돌봄’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선 따뜻한 복지망이다.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 피할 수 없는 노환으로 누군가의 손길이 절실해진 어르신들에게 보건의료, 장기 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엮어 제공한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문턱을 대폭 낮춘 ‘행정 편의’다. 그동안 몸이 불편한 어르신과 가족들이 돌봄 서비스를 받기 위해 여러 기관을 전전하며 발품을 팔아야 했던 고충이 사라진다. 군은 관내 13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전체에 ‘통합돌봄 전담 창구’를 신설해 가동에 들어갔다. 이제 가장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단
[sbn뉴스=서천] 권주희 기자 = 충남 서천군이 지역의 밝은 내일을 이끌어갈 아이들의 마음에 ‘권리’와 ‘존중’이라는 건강한 씨앗을 심는다.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오는 7월 31일까지 관내 취학 아동 및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240명을 대상으로 9개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아동 권리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일방향적 지식 전달을 넘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호흡하고 진정성 있게 소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서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굳건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으며, 관내 9개 지역아동센터를 순회하는 총 9회의 대장정으로 꾸려진다. 특히, 한미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이 직접 연단에 올라 각 센터의 고유한 특성과 아이들의 성향을 세심하게 짚어내는 ‘맞춤형 눈높이 교육’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프로그램의 깊이와 전문성이 한층 더해질 전망이다. 교육의 핵심 테마는 ‘너와 나, 우리들의 성장일기’다. 제목에서 묻어나듯 아이들이 서로의 다름을 따뜻하게 포용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여정을 담아냈다. 주요 교육은 ▲차이와 차별의 올바른 이해 ▲스스로 삶을 주도하는 ‘자기결정권’ ▲우리가 다시 쓰는 어린이날 ▲함께 결정해요 등으로 다채롭
[sbn뉴스=서천] 나종학 기자 = 충남 서천군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밝히는 지역사회의 자발적 온정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서천군 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범태)는 길산내영농조합법인 한원희 이사가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110만 원 상당의 쌀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좋은이웃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전달된 쌀은 관내 사회복지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구에 배분되어, 이들의 실질적인 생계 안정에 기여할 예정이다. 나눔에 나선 한원희 이사는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뜻을 모으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함께하겠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이에 김범태 회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귀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지원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그 정성과 함께 온전히 전달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서천군사회복지협의회는 ‘좋은이웃들’ 사업을 주축으로 선제적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민간자원 연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건
[sbn뉴스=서천] 나종학 기자 = 대한민국 근대화의 초석이 된 새마을운동의 숭고한 가치를 기리고, 시대적 과제인 친환경 실천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충남 서천군 새마을회(회장 권순우)는 지난달 25일 문예의 전당 소강당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기념 ‘제16회 새마을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웅 군수와 김경제 군의회 의장, 권순우 회장을 비롯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새마을지도자 200여 명이 참석해 공동체 연대 의식을 새롭게 다졌다. 기념식은 서천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품격 있는 식전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지역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유공자 27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표창 수여 후에는 내빈들의 기념사와 축사가 이어졌으며, 참석한 새마을지도자 전원이 탄소중립과 환경 보전을 위한 ‘녹색새마을운동’ 실천을 결의하며 행사의 무게감을 더했다. 특히, 새마을회는 단순한 1회성 기념식에 그치지 않고 지난달 22일부터 오는 4월 22일까지 한 달간을 ‘새마을 기간’으로 지정해 그 의미를 실천으로 옮기고 있다. 이 기간 새마을회는 지역 전역에서 환경 정화 활동과 숨은
[sbn뉴스=서천] 문재원 기자 = 입시 제도의 변화는 언제나 학생과 보호자에게 짙은 안개 속을 걷는 듯한 막막함을 안겨준다. 특히 고교학점제의 전면 도입과 함께 내신 5등급제로의 개편을 예고한 2028학년도 대입제도는 그 어느 때보다 치밀한 전략과 정보력을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격변의 시기, 충남 서천군 장항고등학교(학교장 나병국)가 단순한 관망을 넘어 선제적으로 ‘진학 나침반’을 펼쳐 들며 교육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달 26일 장항고 해룡관에서 열린 ‘교육공동체 진학소통마당’은 단순한 입시설명회를 넘어, 변화하는 교육 패러다임 속에서 학교와 가정이 어떻게 연대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훌륭한 청사진이었다. 충남도교육청 진로융합교육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의 핵심은 단연 ‘정보의 비대칭 해소’였다. 강단에 선 김기현 교육연구사는 복잡하게 얽힌 대입전형의 실타래를 명쾌하게 풀어냈다. 그는 2027학년도 대입전형의 필수 준비 전략부터, 교육계의 가장 큰 화두인 2028학년도 대입 개편안과 5등급제 전환에 따른 ‘변별력의 향방’을 심도 있게 분석했다. 특히, 막연하게 느껴질 수 있는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방안과 학생부종합전형의 핵심 평가 요소를 구체적인 실전
[sbn뉴스=서천] 홍영택 기자 = 충남 서천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이 전국 무대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하며 육상 메카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군청 육상팀은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경남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김해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를 수확하는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의 스포트라이트는 단연 서민준 선수에게 집중됐다. 서민준은 남자 일반부 100m와 200m 트랙을 모두 제패하며 대회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100m 결승에서는 10초 15라는 경이로운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관중의 탄성을 자아냈다. 비록 뒷 바람이 초속 2.1m로 불어 공식 기록 공인 한계(2.0m/s)를 근소하게 초과함에 따라 본인의 종전 최고 기록(10초 35) 경신은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되었으나, 그의 폭발적인 잠재력을 증명하기에는 부족함이 없었다. 개인전의 기세는 단체전으로 고스란히 이어졌다. 서민준은 이현우·이성진·이창수와 호흡을 맞춘 400m 계주에서도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팀에 세 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이어 최민기·김동길·이성진·박태인이 출전한 1600m 계주에서도
[sbn뉴스=서천] 권주희 기자 = 충남 서천군이 107년 전 지역을 뜨겁게 달궜던 자주독립의 함성을 다시금 일깨웠다. 군은 지난달 27일 마산면 신장리 일원에서 ‘제19회 서천마산신장 3.1만세운동 재연 및 기념행사’를 엄숙하게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천민예총(지부장 전형진)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후손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선열들의 숭고한 헌신을 기렸다. 특히, 관내 초·중학생 2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해 미래 세대를 위한 살아있는 역사 교육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참여 학생들은 식전 행사인 ‘독립운동가 명언 캘리그라피 체험’을 통해 선조들의 결기를 가슴에 새겼다. 이어진 재연 행사에서는 학생과 주민들이 대형 태극기를 앞세우고 마산면 3.29카페 광장에서 기념비에 이르는 약 1km 구간을 행진하며 “대한독립만세”를 소리 높여 외쳐 당시의 뜨거운 호국 의지를 웅장하게 재연해 냈다. 마산신장 3.1만세운동은 1919년 송기면, 송여직 등 14명의 열사를 주축으로 2,000여 명의 군중이 일제에 항거한 서천 지역의 대표적인 독립운동이다. 이수미 복지증진과장은 “미래세대인 학생들이 지역의 자랑스러운 독립운동 역사를 직접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2026년 충남소체 메달 26개 획득 등 10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2026년 충남소체 메달 26개 획득 서천교육지원청이 지난 4월 3일부터 5일까지 개최된 ‘제54회 충청남도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0개를 포함해 총 26개에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에서 서천 선수단은 육상 종목에서 5개 및 역도에서 3개 그리고 유도와 수영에서도 각각 1개씩 금메달을 획득하여 총 10개의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은메달 4개(수영 2, 유도2), 동메달 12개(수영 4, 육상 3, 유도 3, 씨름 1, 골프 1)까지 총 26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오황균 교육장은 “선수들이 경기를 치루며 기뻐하고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고 서천 체육꿈나무들의 밝은 미래를 보았으며 이번 대회에서 선발된 대표 선수들이 다가오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서천소방서, 봄철 대형산불 대비 유관기관 합동 소방훈련 실시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봄철 대형산불에 대비해 지난 9일 서천군 한산면 봉서사 일원에서 유관기관 합동 소방훈련을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공고, 1학년 대상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9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장항공고, 1학년 대상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 ‘2026 청년-기업 어울림 프로젝트’ 추진 진로설계 역량 강화 장항공업고등학교(교장 김흥집)는 지난 8일 1학년 재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충남경제진흥원과 함께 ‘2026 청년-기업 어울림 프로젝트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진로 설계 역량 강화와 취업에 대한 올바른 인식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변화하는 취업 환경을 이해하고 올바른 취업 태도를 형성하는 교육과 함께 자기이해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적성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진로 목표를 설정하는 등 체계적인 진로 설계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고, 취업 준비에 필요한 역량을 점검하며 향후 취업 준비 계획을 수립하는 등 실질적인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미래커리어설계부 김하나 부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적성을 조기에 파악하고 진로를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경제진흥원과 협력하여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생태원, ‘서천 특화 창업기업 지원사업’ 업무협약 등 9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생태원, ‘서천 특화 창업기업 지원사업’ 업무협약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지난 7일 한국중부발전(주) 신서천발전본부, 충남경제진흥원,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서천 특화 창업기업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균형발전과 지역주도 성장을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서천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반영한 맞춤형 창업기업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지역 특화 맞춤형 창업지원을 위한 컨설팅 및 교육 ▲창업기업 가치 향상을 위한 브랜드 개발․활용 및 판로 확대 지원 ▲초기 창업기업의 안정적 정착과 운영 지원 ▲창업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구성 및 사후관리 ▲기타 상호 협의를 통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협력할 계획이다. 생태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한편,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 플랫폼 구축에 적극 나선다. 한국중부발전(주) 신서천발전본부는 지역 상생 기반의 지원체계 마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지역 4개 복지기관, 사회적 약자 보호 ‘안전망’ 구축 등 8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지역 4개 복지기관, 사회적 약자 보호 ‘안전망’ 구축 - 성폭력·가정폭력 피해 지원 업무협약 체결 서천지역 내 노인과 장애인의 인권 보호 및 폭력 피해 예방을 위해 지역 복지기관들이 힘을 모았다. 서천성폭력상담소와 서천군노인복지관, 서천군장애인보호작업장,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 등 4개 기관은 31일 서천 군복지마을 홍보카페에서 지역 내 사회적 약자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노인·장애인에게 발생하는 성폭력 및 가정폭력 사건에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자와 가족에게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4개 기관은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긴밀한 교류를 이어가기로 약속했다. 특히 각 기관은 폭력 피해 발생 시 대상자 보호를 위한 정보를 공유하고 복지 서비스 지원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취약계층의 인권 보호를 최우선으로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다져나간다는 계획이다. 복지 현장의 최일선 기관들이 뜻을 모은 이번 협약은 단순 상담을 넘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송석초, 김 생산 현장 찾아 생생한 지역화 교육 진행 등 7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송석초, 김 생산 현장 찾아 생생한 지역화 교육 진행 송석초등학교(교장 김미애) 3학년 학생들은 지난 6일, 지역화 교과서 수업의 연장선으로 서천 특산품 중의 으뜸인 김 생산 현장을 찾았다. 이날 학생들은 김 공장의 현대화된 생산 설비를 견학하며 식탁에 오르는 김이 만들어지는 복잡하고 정성 어린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다. 평소 즐겨 먹던 김이 우리 고장의 핵심 산업임을 배우는 학생들의 눈빛은 호기심으로 가득 찼다. 현장에서는 교육적 화두인 ‘기후 변화’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 해수면 온도 상승 등으로 인한 열대화 현상으로 인해 김 양식 적정 기간이 짧아지고 있다는 설명을 들은 학생들은, 환경 위기가 우리 식탁과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민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김 생산공산 체험에 참여한 전주율 학생은 “좋아하는 김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신기했고, 지구가 더워져서 김을 못 먹게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환경을 더 아껴야겠다고” 당찬 소감을 발표하기도 했다. ◇오성초, 3D 디지털 도자기 체험 운영 - 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