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오성초, 자연을 담은 나만의 생태환경비누 만들기 등 1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오성초, 자연을 담은 나만의 생태환경비누 만들기
- 마을교육과 연계한 생태체험학습으로 환경의 소중함 배우고 직접 비누 만들어
오성초등학교(교장 윤종협)는 2026년 9월 30일(수) 과학실에서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을교육 생태체험학습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생태환경의 의미를 알아보고 체험 강사의 안내에 따라 나만의 생태환경비누 만들기 활동에 참여했다. 비누를 직접 만들고 꾸미는 과정을 통해 자연과 환경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경험했다.
학생들이 만든 생태환경비누는 추후 사은품으로 증정하거나 판매하는 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만든 작품의 가치를 경험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실천으로 배움을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종협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생태환경비누를 만들며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생활 속 환경보호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마을과 연계한 다양한 생태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과 환경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서천소방서, 사회복지박람회서 소방안전체험장 운영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지난 30일 봄의마을 광장에서 열린 ‘제11회 서천군 사회복지박람회’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체험장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험장에서는 심폐소생술 실습과 연기소화기를 활용한 소화기 사용 체험을 진행해 방문객들이 응급상황과 화재 발생 시 필요한 초기 대응 방법을 직접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또한 119안심콜서비스 이용방법과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필요성 등 생활 속 화재예방 안전수칙을 함께 홍보했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안전은 설명으로 듣는 것보다 직접 체험해 보는 과정에서 더 오래 기억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안전수칙을 익히고 위급한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소방안전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남부체험교육원, 자연과 공존하고, 놀이로 실천하는 생태환경교육
- 2026 남부체험교육원 유치원교원 생태환경교육 직무연수 운영
남부체험교육원(원장 양은주)은 지난달 8일 남부체험교육원(서천), 15일 유아교육원(홍성), 29일 북부체험교육원(아산)에서 도내 국·공·사립유치원 교원 120명을 대상으로 총 3기에 걸쳐 ‘2026 생태환경교육 직무연수’를 운영하였다.
이번 연수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유치원 교원의 생태환경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유치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천 중심의 생태환경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그림책, 동물과의 공존, 생태복원, 자원순환과 새활용 등 다양한 주제를 유아의 놀이와 일상에 연결하여 교사가 교육 현장에서 생태환경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연수는 기수별로 다양한 생태환경교육 주제와 체험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1기는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생태감수성’을 통해 그림책으로 환경을 바라보는 시각과 생태감수성을 기르고, ‘버려진 것들의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버려지는 그림책으로 팝업북을 만들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체험하였다.
2기는 ‘이상한 동물원’을 통해 동물복지와 생명 존중,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공존의 의미를 살펴보고, ‘유치원 놀이중심 생태전환 환경교육’에서는 유아의 일상과 놀이 속 생태환경교육 사례를 공유하며 교육과정과의 연계 방안을 모색하였다.
3기는 ‘관찰부터 참여까지’를 통해 황새복원 사례를 중심으로 생물다양성과 생태계 보전의 가치를 이해하고, ‘버려진 재료에 상상력을 더하는 환경미술’에서는 다양한 재료로 새활용품을 만들어보며 놀이와 환경교육을 연결하는 실천적 경험을 가졌다.
이번 연수는 그림책, 동물, 생태복원, 새활용 등 다양한 주제를 직접 경험하고 교육과정에 적용하는 참여형 연수로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교원의 생태환경교육 역량을 높이고, 유아와 교사가 함께 실천하는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은주 원장은 “생태환경교육은 유아가 일상과 놀이 속에서 자연과 생명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과정”이라며 “이번 연수가 교사들의 생태환경교육 실천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태환경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오성초, 그림책과 인문독서토론으로 배우는 친구와 우정
- 찾아가는 인문독서토론으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건강한 친구 관계와 소통 능력 길러
오성초등학교(교장 윤종협)는 지난달 30일 1~6학년 학생 26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문독서토론 강의를 운영했다.
이번 강의는 판교 책방 이대옥 강사가 진행했으며, ‘친구와 우정’을 주제로 학생들이 친구 관계의 의미를 생각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학년별 수준에 맞는 그림책을 함께 읽고 자기표현, 감정 표현, 다름 존중, 배려와 우정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며 좋은 친구 관계를 위해 필요한 태도와 자신이 실천할 수 있는 노력을 찾아보았다.
이번 인문독서토론을 통해 학생들은 책 속 이야기를 자신의 경험과 연결하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통의 중요성을 배웠다.
윤종협 교장은 “학생들이 그림책과 토론을 통해 친구와 우정의 의미를 생각하고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는 시간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독서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생각하는 힘과 소통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