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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들녘에 피어난 천상의 밥맛… 서천군, ‘천혜진선향’으로 밥상 석권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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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피아·동서천농협·옳음애와 4자 통상실시 계약 전격 체결… 재배부터 유통까지 완벽한 밸류체인 구축
‘골든퀸’ 신화를 잇는 마법의 저아밀로스 쌀… 압도적 찰기·식감으로 농가 판로 열고 브랜드 가치 극대화

 

[sbn뉴스=서천] 홍영택 기자 = 풍요로운 황금빛 들녘을 자랑하는 충남 서천군이 대한민국 밥상의 품격을 한 차원 끌어올릴 경이로운 ‘천상의 밥맛’을 품고 웅장한 비상의 날개를 펼쳤다.

 

압도적인 찰기와 매혹적인 향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신품종 쌀을 앞세워 전국 최고급 쌀 시장의 거대한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나섰다.

 

군은 지난 28일 민간육종 전문기업 ㈜시드피아가 심혈을 기울여 육종한 고품질 저아밀로스 향미 신품종 ‘천혜진선향(天憓薌珍膳)’의 품종보호권 통상실시를 위해 ㈜시드피아, 동서천농협, 옳음애 농업회사법인과 4자 계약을 전격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천 쌀의 눈부신 도약을 이끌어갈 완벽한 밸류체인의 완성을 의미한다.

 

계약에 따라 동서천농협은 ‘천혜진선향’의 우량 종자 생산과 깐깐한 농가 계약재배를 진두지휘하며 든든한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한다.

 

생산된 고품질 쌀은 유통 전문성을 벼려온 옳음애 농업회사법인의 세련된 브랜딩을 거쳐 전국 소비자의 식탁을 공략하게 된다.

 

군은 이 거대한 혁신의 톱니바퀴가 완벽하게 맞물려 돌아갈 수 있도록 계약재배 농가를 대폭 확대하고, 최고급 쌀 생산을 뒷받침할 전폭적이고 정밀한 영농 기술 지원에 행정력을 쏟아부을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무기인 ‘천혜진선향’은 그 이름처럼 하늘이 내린 진귀한 향과 맛을 오롯이 품고 있다.

 

아밀로스 함량이 약 12.1%에 불과한 최고급 저아밀로스 계통으로, 일반 백미에서는 감히 흉내 낼 수 없는 놀라운 찰기와 구름처럼 부드러운 식감을 선사한다.

 

특히 밥이 차갑게 식거나, 냉동 후 해동하여 재가열하는 가혹한 조건 속에서도 본연의 촉촉한 수분감과 쫄깃한 식감을 고스란히 유지하는 마법 같은 특성을 지녀, 현대인의 식생활에 가장 완벽하게 부합하는 품종으로 극찬받고 있다.

 

이 경이로운 품종을 탄생시킨 ㈜시드피아는 국내 향미 시장의 절대 강자인 ‘골든퀸’ 시리즈를 성공시키며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전에서 영예의 대통령 표창을 거머쥔 자타공인 최고의 육종 명가다.

 

명가의 압도적인 기술력과 서천의 비옥하고 청정한 토양이 만나 빚어낼 찬란한 시너지는 벌써부터 대한민국 곡물 시장의 비상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군은 이번 통상실시 계약을 강력한 도약대로 삼아, 파종부터 수확, 그리고 정밀한 도정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쳐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철벽같은 품질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천혜진선향’을 명실상부한 서천의 간판 프리미엄 브랜드로 웅장하게 육성하여, 거친 흙바람을 견디며 땀 흘린 농가에는 흔들림 없는 판로와 고수익을 안겨주고 나아가 대한민국 하이엔드 쌀 시장을 완벽하게 석권하겠다는 강렬한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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