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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서천군민의 날 기념식·제48회 군민체육대회 개최 등 29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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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제64회 서천군민의 날 기념식·제48회 군민체육대회 개최 등 29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제64회 서천군민의 날 기념식·제48회 군민체육대회 개최

- 10월 1일 서천종합운동장서 13개 읍·면 3500여 명 함께하는 화합 한마당

 

서천군은 오는 10월 1일 서천종합운동장에서 13개 읍·면 주민 3500여 명이 참여하는 ‘제64회 서천군민의 날 기념식 및 제48회 군민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군민의 날을 함께 기념하고 읍·면 주민들이 체육 경기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하며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행사는 오전 9시 30분 서천군노인복지관 하모니합창단과 썬스타 고고장구의 축하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서천군민의 날 기념식과 군민화합 체육대회가 차례로 진행된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각 분야에서 헌신한 군민에게 서천군민대상을 시상하고, 체육 발전에 기여한 체육회 임원에게 공로패와 재직기념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군민체육대회에서는 ▲육상 ▲고무신 멀리 차 보내기 ▲모래가마니 들고 오래 서 있기 ▲단체줄넘기 ▲제기차기 등 기록 경기와 ▲2인 3각 달리기 ▲줄다리기 등 토너먼트 경기가 펼쳐진다.

 

또 읍·면 체육회장과 기관·단체장이 함께하는 400m 계주와 족구 등 참여형 경기도 마련해 세대와 지역을 넘어 함께 어울리는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날과 군민체육대회가 13개 읍·면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응원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통합돌봄 ‘발굴부터 연계까지’ 현장 대응 체계 다져

- 신규자·전담 인력 등 40여 명 대상… 통합돌봄 제도 이해 및 현장 실무 중심 교육

 

서천군은 지난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직원과 통합돌봄 전담인력, 유관부서 관계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업무를 처음 담당하는 직원들이 제도의 취지와 업무 흐름을 이해하고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대전광역시 서구 류성렬 팀장은 ▲대상자 발굴 ▲상담·욕구 조사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 ▲사후 관리 등 통합돌봄 업무 전반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했다.

 

특히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 여건, 돌봄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하는 과정 등 현장에서 담당자가 숙지해야 할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는 보건·의료 분야를 담당하는 보건소와 노인복지 등 협력부서 직원도 함께 참여해 통합돌봄 추진체계와 부서 간 역할을 공유했다.

 

군 관계자는 “각 읍·면에 전담 인력이 배치된 만큼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지원을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부서와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필요한 서비스가 적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군은 앞으로도 통합돌봄 전담 인력을 대상으로 실무교육과 사례 중심 교육을 지속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읍·면을 중심으로 돌봄 대상자를 발굴·지원하는 ‘온(溫)마을 통합돌봄’을 추진할 계획이다.

 

 

◇마서면, ‘건강은 진료소·복지는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맞손

- 도삼·옥북보건진료소와 업무협약… 의료·건강·복지 연계 강화

 

마서면은 오는 30일 마서면행정복지센터에서 도삼보건진료소, 옥북보건진료소와 ‘지역사회 통합돌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의료·건강과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도삼·옥북보건진료소는 진료와 건강상담 과정에서 건강 취약 주민을 발굴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 지원이 필요한 경우 마서면에 연계한다.

 

마서면은 복지상담과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공적급여와 복지·돌봄서비스, 민간자원 등을 연계한다.

 

의료·건강과 복지 지원이 함께 필요한 주민은 기관 간 공동 방문과 상담을 통해 맞춤형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동순 마서면장은 “보건진료소는 주민 가까이에서 건강을 살피고, 면은 복지와 생활의 어려움을 살피는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더 신속하게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서면은 도삼·옥북보건진료소와 상시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의료·건강·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해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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