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가을 농번기 앞두고 임대 농업기계 사전 점검 실시 등 16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가을 농번기 앞두고 임대 농업기계 사전 점검 실시
- 수확·파종철 대비 장비 정비… 안전사고 예방 및 적기 영농 지원
서천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가을 농번기를 앞두고 농업인들이 임대 농업기계를 안전하고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유 장비에 대한 사전점검과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벼와 밭작물 수확, 마늘·양파 파종 등 농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에 임대 농업기계 이용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장비 고장과 작업 지연을 예방하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보유 장비를 대상으로 ▲엔진 및 동력전달장치 ▲유압장치 ▲제동·주행장치 ▲전기·조명장치 ▲작업기 및 부속장치 ▲안전장치 등의 작동 상태를 중점 점검한다.
특히 가을철 사용 빈도가 높은 수확·파종용 농업기계를 우선 점검하고, 이상이 발견된 장비는 즉시 수리하거나 부품을 교체해 임대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또 장비 출고 전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임대 농업인을 대상으로 기종별 사용법과 안전수칙을 안내해 조작 미숙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도 나선다.
김영진 농업기계지원팀장은 “가을철은 수확과 파종이 동시에 이뤄지는 중요한 영농 시기”라며 “철저한 점검과 정비를 통해 농업인들이 임대 농업기계를 안전하게 이용하고 적기에 농작업을 마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농작업 부담을 줄이고 영농 편의를 높이기 위해 농업기계 임대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농번기 이용 수요에 맞춰 임대 장비 관리와 정비를 지속할 방침이다.

◇서천군, 추석 맞아 주요 도로 집중 정비 추진
- 도로변 예초·파손 구간 보수·시설물 점검… 귀성길 안전 확보
서천군은 추석을 앞두고 귀성객과 지역 주민의 안전한 도로 이용을 위해 군도와 농어촌도로, 도시계획도로 등 주요 노선을 대상으로 도로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군은 현재 주요 도로변 예초작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포트홀 등 파손 구간 보수와 교통표지판을 비롯한 도로시설물 점검·정비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차량 통행이 많은 구간과 이용 불편이 예상되는 곳을 중심으로 정비를 이어가고 있으며, 추석 연휴 전까지 관련 작업을 마무리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천군, 현업근로자 270여 명 대상 산업안전보건 정기교육 진행
- 산업재해 예방부터 진드기 매개 감염병 관리까지 현장 중심 교육
서천군은 16일 관내 현업업무 종사자 2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안전 전문강사가 실제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지켜야 할 안전수칙과 사고 예방 방안 등을 설명했다.
또 서천군보건소와 연계해 질병관리청 전문강사가 가을철 야외활동과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예방·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군은 가을철 농번기를 앞두고 현업업무 종사자의 작업 특성과 계절적 위험을 고려해 산업재해 예방과 건강관리를 함께 다룰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서천군, 2026년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 성료
- 새마을지도자 800여 명 참여… 유공자 30명 표창·화합 행사 진행
서천군 새마을회는 16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새마을회 임원과 지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서천군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동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을 격려하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유공자 표창, 대회사와 격려사, 축사, 결의문 낭독, 새마을노래 제창, 단합행사, 자연정화 활동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지도자 30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새마을중앙회장 표창 2명, 충청남도새마을회장 표창 2명, 서천군수 표창 13명, 서천군새마을회장 표창 13명이 각각 수상했다.
◇삼육수산·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서천교회, 조미김 250박스 기탁
- 수년째 이어온 명절 나눔…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 예정
삼육수산과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서천교회는 16일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미김 250박스를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회장 이양규)에 기탁했다.
삼육수산과 서천교회는 수년째 명절을 전후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문호 삼육수산 대표와 신용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서천교회 목사는 “추석을 맞아 이웃들과 명절의 정을 함께 나누고자 준비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양규 회장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자의 마음까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탁된 조미김 250박스는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삼육수산 김문호 대표, 마서사랑후원회에 300만 원 상당 조미김 기탁
마서면 소재 삼육수산 김문호 대표는 1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300만 원 상당의 조미김 200박스를 마서사랑후원회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조미김은 마서지역 홀로 사는 어르신과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문호 대표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든든한 식사를 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마서사랑후원회는 기탁받은 조미김을 복지 사각지대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화양사랑후원회, 사랑 담은 반찬으로 든든한 하루 선물
화양사랑후원회와 화양면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5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담은 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열무김치와 돼지고기 주물럭, 콩나물무침 등 직접 마련한 반찬을 준비해 대상 가정을 방문하고 전달했다.
특히 반찬 전달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 상태를 함께 살피며 추가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는 적절한 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확인했다.
문정숙 화양면적십자봉사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산면, 추석 맞아 취약계층 125가구에 ‘행복꾸러미’ 전달
한산면은 지난 15일 한산사랑후원회, 한산면이장단협의회, 한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 125가구에 ‘추석맞이 행복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추석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과 외로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꾸러미에는 송편과 약과, 식혜 등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식품을 담았으며, 한산사랑후원회 회원들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꾸러미를 받은 한 어르신은 “직접 찾아와 음식과 함께 마음까지 전해줘 감사하다”며 “덕분에 올해 추석은 외롭지 않고 든든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종천면, 추석 앞두고 취약계층 가정 위문
종천면은 지난 15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홀로 사는 어르신 등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종천면은 대상 가정을 직접 찾아 두유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안부를 살폈다.
한 어르신은 “명절을 앞두고 직접 찾아와 따뜻하게 안부를 물어줘 감사하다”며 “덕분에 이번 추석을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명란 종천면장은 “추석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