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천] 이석규 기자 =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고향을 향해 내민 따뜻한 손길에 충남 서천군이 풍성한 인심으로 화답한다.
서천을 응원하는 기부자들에게 서천만의 각별한 정을 아낌없이 얹어주는 벅찬 나눔의 장이 열린다.
군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오는 27일까지 고향사랑기부 참여자를 대상으로 답례품을 추가 증정하는 ‘풍성한 한가위, 서천군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더드림 이벤트’를 전격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물가 시대 속에서도 서천을 향해 10만 원 이상의 소중한 기부금을 쾌척한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두 배로 돌려주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 기간 내 지정된 답례품을 선택하고 주문하면, 원래 제공되는 품목에 서천의 넉넉한 인심이 듬뿍 담긴 ‘추가 증정’ 혜택이 주어진다.
증정 대상 답례품의 면면도 무척이나 화려하다.
쫄깃한 식감과 은은한 향이 일품인 ▲모시송편을 비롯해, 1500년 전통의 명주 ▲한산소곡주, 육즙 가득한 ▲한돈세트, 서천 바다의 보물인 ▲서천김과 ▲박대, ▲반건조 오징어, 달콤한 ▲벌꿀세트와 ▲쿠키까지 서천이 자랑하는 최고의 산해진미와 명품 특산물들로 엄선됐다.
특히, 명절 밥상에 빠질 수 없는 모시송편은 기존 3kg에 1kg을 더 얹어 총 4kg이라는 묵직한 정성으로 배송되며, 서천의 명물 박대 역시 기존 6미에서 3미를 덤으로 얹어 총 9미를 제공하는 등 품목별로 기부자의 입가에 미소가 번지게 할 다채로운 혜택이 쏟아진다.
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참여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는 동시에, 땀방울로 정직하게 일궈낸 지역 농수특산품과 든든한 생산자들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값진 계기가 될 것으로 벅찬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향사랑기부는 온라인 플랫폼인 ‘고향사랑e음’을 통해 누구나 쉽게 동참할 수 있다.
백승원 홍보감사담당관은 “보름달처럼 둥글고 풍성한 추석을 맞아, 늘 서천군을 잊지 않고 응원해 주시는 기부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정성껏 마련했다”라며,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서천의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따뜻한 나눔의 물결에 많은 분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