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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초, 학교 텃밭에서 배우는 생태교육, 무 씨앗 심기 체험 등 10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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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오성초, 학교 텃밭에서 배우는 생태교육, 무 씨앗 심기 체험 등 10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오성초, 학교 텃밭에서 배우는 생태교육, 무 씨앗 심기 체험

- 학교 텃밭에서 무 씨앗을 직접 심으며 생명의 소중함과 생태 감수성 키워

 

오성초등학교(교장 윤종협)는 지난 4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내 텃밭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무 씨앗 심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직접 흙을 만지고 씨앗을 심어 식물이 자라는 과정을 관찰함으로써, 생명의 가치와 농작물을 기르는 데 필요한 정성을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학생들은 텃밭 흙의 상태를 살핀 뒤, 알맞은 간격을 두고 무 씨앗을 정성스레 심었다.

 

이어 부드럽게 흙을 덮고 물을 주는 등 기초적인 농작물 재배 과정을 손수 실천했다.

 

또 작은 씨앗이 식탁 위의 먹거리로 자라나기까지 수많은 보살핌과 땀방울이 필요함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텃밭을 찾아 물을 주고 잡초를 뽑으며 무가 싹을 틔우고 자라는 과정을 지속적으로 관찰·기록할 예정이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작은 씨앗이 흙 속에서 자라 커다란 무가 된다는 것이 신기하다”라며 “우리가 심은 씨앗이 튼튼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매일 물을 주고 아껴주겠다”라고 전했다.

 

윤종협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씨앗을 심고 가꾸는 경험을 통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텃밭을 활용한 다양한 생태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서천도서관, 찾아가는 다문화 다함께 어울림 생태프로그램 운영

- 다문화‧비(非)다문화 학생이 함께 배우고 체험하는 생태‧환경교육

 

서천도서관(관장 김남희)은 다문화·비(非)다문화 학생의 상호문화 이해를 높이고 생태환경에 관한 관심과 실천 역량을 키우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다문화 다함께 어울림 생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8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서천제일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10여 명을 대상으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학생들이 그림책을 매개로 자연과 생태의 가치를 이해하고, 놀이·탐구·체험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경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그림책을 읽고 환경 문제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천카드 만들기, 나뭇잎 탁본, 탄소발자국 게임, 바다유리 체험, 생태 빙고게임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활동을 운영해 생태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서천의 대표적인 자연환경인 갯벌을 주제로 한 수업에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국의 갯벌’을 함께 읽으며 서천갯벌의 생태적 가치와 갯벌에 살아가는 다양한 생물, 먹이사슬 등을 알아보고 갯벌 보전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김남희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은 물론,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며 배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오성초, 달콤한 샤인머스캣을 직접 수확해요

- 포도 수확부터 샤인머스캣 청 만들기까지, 농촌의 가치를 오감으로 체험

 

오성초등학교(교장 윤종협)는 지난 8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농작물의 소중함을 배우고 생태 감수성을 기르는 ‘포도 수확 및 청 만들기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교실을 벗어나 자연과 농촌의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샤인머스캣 농장을 둘러보며 포도의 생육 환경과 재배 과정을 살펴본 뒤, 잘 익은 포도송이를 선별해 직접 가위로 수확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수확 체험에 ‘샤인머스캣 청 만들기’프로그램도 함께 이뤄졌다.

 

학생들은 직접 수확한 포도를 정성껏 손질하고 재료를 배합해 청을 완성하며, 밭에서 자란 농작물이 식탁 위의 먹거리로 변화하는 과정을 오감으로 체험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포도가 주렁주렁 열린 모습을 보고 직접 따보니 신기했고, 직접 딴 샤인머스캣으로 청을 만드는 과정도 매우 재미있었다”라고 전했다.

 

윤종협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포도를 수확하고 샤인머스캣 청을 만들어 보는 체험을 통해 농작물이 자라는 과정과 수확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연과 농촌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으로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민주평통 서천군협의회, 평화통일 시민교실 개최

- 자문위원·지역주민 등 130여 명 참여… 문화공연·전문가 강연 진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천군협의회는 10일 서천문예의전당 소강당에서 자문위원과 지역주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시민교실은 평화와 통일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문화공연과 전문가 강연 등이 진행됐다.

 

문화공연에서는 통일메아리악단과 서천예술단이 ‘음악으로 잇는 평화와 통일’을 주제로 무대에 올라 음악을 통해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전달했다.

 

이어 홍석훈 국립창원대학교 교수가 ‘글로벌 국제정세와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강연하며 변화하는 국제정세와 한반도 평화의 의미를 설명했다.

 

양금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천군협의회장은 “이번 시민교실이 평화통일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성초 학생들이 직접 만든 신나는 물총놀이 한마당

- 학생자치회가 기획하고 운영하며 함께 즐기는 소통과 협동의 시간 가져

 

오성초등학교(교장 윤종협)는 지난 8일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전교생이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신나는 물총놀이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하며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치 역량을 키우고, 친구들과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자치회 임원들이 직접 프로그램 구성과 안전 규칙을 마련해 주도성을 더했다.

 

늦더위 속에서 물을 맞으며 친구들과 신나게 뛰노는 동안,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동하며 활기찬 공동체 의식을 다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가 직접 회의를 열어 준비한 물총놀이라서 더 재미있었고, 더위도 날리고 친구들과도 훨씬 가까워진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종협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계획하고 운영한 물총놀이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만들어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생활의 주체로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학생자치활동을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래형 생태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천소방서, 추석 맞아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하기’ 홍보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집과 각 가정의 화재 안전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하기’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를 초기에 발견할 수 있는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초기 진화에 사용하는 소화기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초기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소방서는 방마다 감지기를 설치하고 세대·층별로 소화기를 비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미 설치된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작동점검 버튼을 눌러 경보음이 정상적으로 울리는지 확인하고, 배터리가 약해졌을 경우 교체하는 등 평소 관리가 중요하다. 서천소방서는 이번 추석을 맞아 고향집을 방문할 때 부모님 댁 등 가족이 거주하는 주택의 소화기와 감지기 설치 여부도 함께 살펴볼 것을 강조했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추석을 맞아 부모님과 가족의 안부를 살피는 것처럼 고향집의 소방시설도 함께 확인해 주길 바란다”며 “소화기와 감지기 설치는 화재로부터 가족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 실천인 만큼 이번 명절을 계기로 꼭 점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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