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문산후원회, 추석 명절 꾸러미로 이웃에 온정 전해 등 4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문산후원회, 추석 명절 꾸러미로 이웃에 온정 전해
- 취약계층 18가구에 명절 꾸러미 전달… 안부 확인도 함께
문산면 문산사랑후원회(회장 김춘목)는 4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 18가구에 추석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날 후원회 회원들은 정성껏 마련한 꾸러미를 들고 각 가정을 찾아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
김춘목 문산사랑후원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산사랑후원회는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꾸러미와 반찬 지원, 위기가구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서면, ‘이동세탁 지원’으로 이불 빨래 고민 해결
- 장애인종합복지관 연계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현
거동이 불편해 대형 이불 세탁에 어려움을 겪던 주민의 목소리에 서천군 서면(면장 김익열)이 즉각 화답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서면 맞춤형복지팀은 최근 홀로 거주하며 이불 빨래에 어려움을 겪던 통합돌봄 대상자 최 모 씨의 요청을 받고, 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임향이)과 연계해 이동세탁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최 씨는 “혼자서 엄두도 내지 못했던 두꺼운 이불을 깨끗하게 세탁해 가져다주니 걱정거리가 싹 달아났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번 이동세탁 지원은 마량리경로당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요청자뿐만 아니라 고령의 어르신과 장애인 등 대형 빨래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추가로 발굴해 서비스를 제공했다.
서면 관계자는 “앞으로도 혼자서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워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면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의료·요양·돌봄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온(溫)마을 통합돌봄 대상자 전수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영신식품, 서면사랑후원회에 ‘사랑의 조미김’ 100박스 기증
- 취약계층 어르신·24개 마을 경로당에 전달… 식사 지원에 활용
서면 소재 영신식품(대표 이중우)은 지난 3일 서면사랑후원회(회장 박종민)에 조미김 100박스를 기증했다.
기증된 조미김은 서면사랑후원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와 24개 마을 경로당에 전달돼 어르신들의 식사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중우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사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민 회장은 “꾸준히 지역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영신식품에 감사드린다”며 “기증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과 마을 경로당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신식품은 매년 물품 기부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